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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book

트롤러 txt 판타지 소설책 후기

트롤러  
연재주기 완결
작가 무간진
평점 9.6
독자수 16만 명
첫 연재일 2016년 1월 4일 
완결일 2016년 1월 4일
총 회차 500화
장르 판타지
플랫폼 카카오페이지

 

 

트롤러는 무간진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.

누적 독자수는 16만 명입니다.

총 500화로 완결되었습니다.

 

 
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
최강인, 칼같은, 성깔있는, 월척인, 하드캐리하는, 무서운, 레전드인
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
 

 

무간진 작가님의 소설로는

<인스턴트 킬>, <내 케릭 무한>

등이 있습니다.

 

트롤러 txt

 

후기1 :
되게 재미있습니다. 제목의 트롤러는 남과 어울리지 않고 스스로 다 해 먹는 그런 것 때문에 붙은 이름이고요. 주인공 성격도 맘에 들고,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입니다.
무엇보다 요즘 양판소들처럼 설정 구멍에, 분식집 같은 저렴한 문장이나 가벼운 스토리 진행이 아니라 잘 짜여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
요즘 저렴한 양판소들 보다는 소설 다운 소설이라는 것이죠.


후기2 :
제목이 트롤러인 이유는 주인공이 나중에 회복템과 회복스킬을 주력으로 올려 맞아서 피달는 속도보다 차는 속도가 빨라지는 트롤이 되기 때문입니다.


후기3 :
이거 보다가 주인공 성격때문에 때려침. 조아라 노블때 보다가 여기도 보여서 들어왔는데 혼자 독주로 다해먹고 주인공 성격이 그렇게 오만할수가 없음. 다 괜찮은데 여자좀 꼬이고 무엇보다 그 자기중심적 거만한 성격때문에 때려치운 소설


후기4 :
25화 까지 읽은 선발대입니다. 대사나 연출이 너무 오글거리네요. 주인공도 성격이 중2병이고. 시끄럽다고 갑자기 목조르면서 죽고싶은건가? 이러는데 진짜 보다 던질 뻔 했습니다. 등장인물들 대사가 정말 유치하고 오글거려요. 여캐는 "~이라구요오옷!!"이딴말투 쓰고 주인공은 "뭐하는거지?죽고싶은가?"따위의 중2병 말투 쓰고...보면 암ㄹㅇ


후기5 :
재목이랑 작품소개는 믿을게 못됨
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먼치킨소설임


후기6 :
스포할께요. 완결부분은 참 허무했다고요.사이다 듬쁙 먹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사약을 주냐고요!엉엉

 

 

먼치킨 소설로 약간 중2병 느낌은 있지만

사이다 소설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.

하지만 완결이 급작스럽게 나서 아쉽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.

재미있게 읽으신 분드이 꽤 되시므로

초반 소설 분위기가 읽을만 하다면 꾸준히 읽어 보시면 됩니다.

총 500화라서 분량이 많기는 많은 편입니다.

 

 

트롤러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.

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