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제가 되어버렸다 | |
연재주기 | 완결 |
작가 | 가빈지 |
평점 | 9.2 |
독자수 | 23만 명 |
첫 연재일 | 2019년 3월 14일 |
완결일 | 2019년 11월 18일 |
총 회차 | 212화 |
장르 | 판타지 |
플랫폼 | 카카오페이지 |
황제가 되어버렸다는 가빈지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.
누적 독자수는 23만 명입니다.
총 212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.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맛깔나는, 미쳐날뛰는, 전설이시작되는, 힘찬, 정성스러운, 기다리기힘든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가빈지 작가님의 소설로는
<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>, <오늘부터 플레이어>,
<몰락한 명가의 플레이어> 등이 있습니다.
후기1 :
생존자가 후발대에게 알립니다.
112화까지 쉼없이 따라 왔어요. 쓸데없이 질질끄는 거 없고 에피소드가 얽히서 설혀서 타이트하지만, 빠르게 전개됩니다. 생활 에피 엄꼬 떡밥 던지면 바로바로 회수하고. 이계가 암암리 점령한 지구의 환경의 소재로 신박한 헌터물을 쓰셨네요.
100화 되면 울컥하고 새롭게 변화되는 게 꼭 2부로 넘어 간거 같네요. 지루할만 하니 변화를 던지네요. 다만, 작명센스는 일부러인지 유머 코드인지 구분이 잘 안되서 첨에 어색하더군요. 하지만 가빈지 작가님 전작 보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이 글이 전작보다 더 낮지 싶네요. 별테 안타깝네요. 하지만 무료분만 보셔도 알게 될겁니다. 저는 볼 만합니다.
후기2 :
일단 양판소 바닥은 상도덕이 없음
좋은소재는 빨아먹고 돌려먹다 비슷하게 쓰던데 중요한건 작가가 최소한 발전을시키던가 어느정도 창작은 들어가야됨 난 김황제 무료분만 읽고 이거 1화 읽는데 댓글 별점 난리난거 이해되네
후기3 :
선발대입니다
헌터물,엇비슷한시작은 맞지만
그시작에 추가되는 소재 중간중간 나오는 산선한 전개가 매력적입니다
이런것만 봐도 표절이 아닌
하나의 작품 입니다
저도 늦은 편이지만 저보다 늦게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ㅎㅎ
후기4 :
다른이를 욕하기전 자신을 바라보고 댓글을쓰기전 과연 나는 익명성이라는 그림자에 가려져서 남을 헐뜯는게 아닐까? 라는생각을 하십시오 인간은 이성을 가짐으로써 존엄해지는거지 이성도없는 금수같은 자들은 존엄하게 대해줄 필요성이없는것입니다
후기5 :
근데 이건 딱히 표절이래도 상관은 없음.
원본의 아스트랄함은 이미 정상수치를 넘어선지 오래임. 그 맛깔나게 정신나간 전개를 균형 유지하면서 끌고가는건 따라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섴ㅋㅋㅋㅋㅋ
소재 유사성은 둘째치고 의도적으로 가져와 썼건 아니건 그냥 완전히 다른 소설임 ㅋㅋㅋㅋㅋㅋ
초반에 다른 소설과 표절논란이 있어서 별점이 4점대까지 내려갔다가
현재는 어느 정도 복구된 듯 합니다.
헌터물이지만 나름 신선한 전개와 설정이 있어서
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.
수작, 명작이라고 까지 평가되는 소설은 아니기 때문에
찝찝하다면 패스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.
황제가 되어버렸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.
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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