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어서 봉인해제 txt 판타지 소설 책 후기

밀어서 봉인해제
연재주기	완결
작가	Neuf
평점	9.6
독자수	27만 명
첫 연재일	2019년 9월 2일
완결일	2020년 10월 13일
총 회차	389화
장르	판타지
플랫폼	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

 

밀어서 봉인해제는 Neuf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.

누적 독자수는 27만 명입니다.

총 389화까지 연재되어습니다.

 

 
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
다크한, 내인생소설인, 힘숨찐인, 인생작인, 참을수없는, 최강인
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
 

 

Neuf 작가님의 소설로는

<그림자의 왕>, <나는 EX급 헌터다>

등이 있습니다.

 

밀어서 봉인해제 txt

 

 

후기1 :
완결까지 달리고 돌아왔습니다.
잘 쓰여진 작품입니다.
아쉬운게 있다면 설정이나 전개 같은 부분에 비해서 클라이맥스에서의 감정적인 몰입감을 포함한 감정묘사, 초반부에서 작품의 매력이 잘 드러나지 않는 다는 점이 있겠네요.
다만 이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라 뛰어나지 않다는 뜻입니다.
나머지 요소만으로도 훌륭한 작품이라 봅니다
스포가 될 수 있어 자세히는 말하지 않지만
중세 판타지와 현대간의 연결과 그 인과관계를 기가 막히게 다뤘고 슬슬 덜해지긴 하지만 아직 유행중인 먼치킨 사이다와 천천히 성장해나가는 성장물
두가지를 덜어낼만큼 덜어내서 적절하게 짜냈다고 봅니다.
다소 담백하긴 하지만 맛있는 , 마치 한식같은 소설이라 생각합니다.
한번쯤 천천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
참고로 초반부 댓글로 작가님의 언급이 있던것 같아서 추가로 덧붙이면
이 소설의 제목은 소설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합니다. 소설 내용으로만 보면 다소 의미가 통하지 않지만 이 문구를 어디서 보는지,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보면 충분히 의미있는 제목이고 눈치못채셧을 수 있지만
그 부분이 이 소설의 터닝포인트와 마무리를 담당했다고 전 생각합니다.


후기2 :
선발대임다
26편 감상 후 작성했슴다
제목과는 달리 1세대 정통판타지에 가까운 글임다
제목에서 오는 느낌과는 달리 작품 전반적인 분위기가 딥다크하고 건조해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듯함다
내용은 회귀 후 복수와 사랑하는 여자를 구할 힘을 얻으려고 강해지는 독종 주인공의 성장기임다
정판+사이다없음+딥다크+약 중2병+느린 서사


후기3 :
선발대입니다.
재밌어요. 돈써가면서 최신편까지 달리는 중이고 지금은 78편 보고왔어요.
이세계가 아니라 이 세계라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고요.
제목이 밀어서 잠금해제인데 아직 왜 이런 제목을 선택한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고대유적과 연관지어본다면 곧 납득할만한 전개가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.


후기4 :
223화까지 보고 온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정통판타지는 무슨 SF+판타지+전생+회귀물임 재밌음,참고로 아리아는 구했고 남주는 범재지만 정☆련하며 강해지고 한계를 넘으며 복수하는데 남주의 예상되는 정체는 전생자가 아닌 클론일 것으로 예측,그리고 사이다 있습니다~



후기5 :
107화까지봤음.
제목은 어떤 느낌으로 지었는지 알겠지만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됨
근데 이런제목이 어그로끄는건 맞긴해서 애매함
무료분까지 보고 취향에 맞다면 달려도 괜찮을듯


후기6 :
332화 본 선발대입니다.선발대라는 놈들 믿지말고 보세요,초반은 좀 고구마지만 그 후에는 사이다 터뜨리고 다닙니다


후기7 :
기분전환용으로 보기엔 애매한 딥다크한 분위기 + 재능없는 주인공 + 근본'만' 있는 의미업는자신감 콤보로 시작되는 초반부는 요즘 호쾌함(=사이다패스)에 빠진 독자들한테는 넘기 힘든 선인듯.

 

 

초반에는 조금 다크한 분위기이고, 중후반부 부터는 사이다로 진행되는

소설이라서 그런지 호불호가 꽤 갈렸습니다.

단순 킬링타임용 소설로 생각하고 접근하면

읽다가 포기하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
취향에 맞는지 확인 될때 까지는

기무로 보시면서 천천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.

 

 

밀어서 봉인해제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라

카카오페이지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.

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.

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